지난 9월 8일에 대한불교 조계종 사회복지재단과 불교계 NGO인 더프라미스에서 이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이 오셔서 EPF-Nepal과 함께 11일과 12일 양일간 남부 수해지역에 220여 가구가 사용할 임시
천막과 매트리스, 모포, 모기장을 긴급구호물품으로 전달했습니다.
더프라미스(www.thepromise.or.kr)는 지난 2015년 네팔 대지진이후 본사 EPF-Nepal과 긴밀한 협력관계로
시골마을에 다수의 임시학교 및 8칸 교실규모의 5개 학교를 신축하도록 도와준 불교계 한국 NGO입니다.
아래 링크는 2017년 9월 13일자로 보도된 관련 뉴스입니다.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44134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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