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대지진이후 한국의 더프라미스가 후원하고 본사 EPF가 진행하여 지은
5개 학교 중 마지막 학교인 Shree Saraswati Secondary School의 준공식이 2017년
10월 25일에 Dhading 두와콧지역에서 열렸습니다.
교실 8칸의 2층 학교건물과 4칸 화장실이 완공되어 학생들이 깨끗하고 튼튼한 교실
에서 수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위생적인 화장실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더프라미스에서 스님과 후원자이신 알라딘 사장님도 오셔서 준공식을
빛내 주셨습니다.많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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