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도시 포카라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페와호숫가에 비치는 안나푸르나와 마차푸차레이지요. 맑은 날 호숫가에 비치는 히말라야 산들은 더없는 안식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카트만두로 돌아오는 길, 안나푸르나와 마차푸차레를 뒤에 두고 오는 길이 아쉬워 모두들 가던 길을 멈추고 구름사이로 빼콤히 모습을 보여주는 산을 보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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