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cation|우리이야기
  • 이야기나누기
  • 우리이야기
우리이야기
결혼식 | 부모님과 피로연장에서
04-09-19관리자7,992회

*부모님과 피로연장에서*

 

네팔에 처음 와보셨던 친정식구들은 언어소통도 잘 되지 않아서 아마 어려우셨을 거라 짐작이 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식에 참석해주었습니다. 오랜 기간 병석에 누워계시는 어머니는 간병인에게 맡기고 네팔까지 오셨던 아버지는 마음이 편치는 않으셨을 겁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