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트완국립공원내에 네팔의 전통마을인 타루마을은 옛날 생활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는 곳입니다. 타루마을에 가면 지금부터 약 100년전의 한국시골을 보는 듯합니다. 모든 것들이 재래식이며 수작업의 형태를 띄고 있고, 특히 여인네들은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다양한 가축들의 모습과 어른아이들이 어우러져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네 사는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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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민속마을
타루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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