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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NAMASTE~ 라케스~
07-07-21이원희8,686회

라케스~~ 잘 지내시나요??

기억 할려나.. 작년 2월 7일에 남자들 여섯이 갔던..ㅋㅋ

다름이 아니라... 벌써 1년이 지났더군요..^^

 

시골 오지 학교에 선생님을 지원 했던것이..^^

그래서 앞으로 쭈~~욱~~ 지원을 할려고

서로가 마음을 맞추었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논 할려구 글을 남기고 갑니다..^^

글을 보시거든 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연락 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은주님과 레이먼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댓글목록

라케스님의 댓글

라케스 작성일

고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연락드리려던 참이었는데요, 이메일로 자세한 사항을 말씀드렸으니 확인바랍니다. 현재 교사1명과 학생2명에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재원님의 댓글

유재원 작성일

안녕! 미남 라케쉬 사장님! 만났을 때도 말했지만, 어쩐 일인지 다른 곳에 글쓰기가 안되어 이 곳에 안부 전합니다. 카트만두에서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꼭 보답하겠습니다. 우린 네팔항공이 날자변경에 협조하지 않아 타이항공 새 티켓을 구입하여 방콕으로 와서 아시아나 항공 대기자로 있다가 간신히 좌석을 얻어 돌아왔습니다.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부인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그 서류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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