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공항 출발/카트만두 도착

입국 수속/현지 스탭 미팅/호텔로 이동

타멜거리 자유 관광 - 전 세계 등산인구가 집결하는 곳으로 등산장비점들이 즐비하며 이 곳에서 부족한 장비를 보충합니다.

호텔 조식 후

카트만두-베시사하르(823m)-베시사하르(823m)-블블레(890m)-자갓(1,400m)-다라파니(1,860m)

베시사하르 거쳐서 자갓, 다라파니까지 현지 로컬 차량으로 이동(8시간)

창 밖으로 펼쳐진 랑탕, 가네스 히말, 마나슬루 연봉들을 감사하며 이동합니다.

롯지 조식 후

다라파니-다나큐(2,300m)-차메(2,670m)

약 2시간 가량을 올라 마나슬루 연봉들이 보이는 뷰 포인트 띠망을 지나 안나푸르나 2봉이 보이는 차메까지 이동을 합니다.

고소 적응을 하면서 올라가게 됩니다.(천천히 걷기/수분 자주 섭취)

소요시간 : 6시간

롯지 조식 후

차메-브라탕(2,850m)-두쿠르포커리(3,060m)-피상(3,250m)

종일 피상피크와 안나푸르나 2봉의 파노라마를 보면서 트레킹합니다.

소요시간 : 약 6시간

롯지 조식 후

피상-홍데(3,280m)-마낭(3,540m)

히말라야의 피크봉들을 감상하며 약 3시간 정도 홍데까지 평평한 길을 걷게 됩니다. 홍데를 지나 마낭까지 가면서 안나푸르나 3봉, 4봉을 감상하게 됩니다.

소요시간 : 약 6시간

고소적응을 위한 예비일입니다.

마낭에 있는 시골 마을과 작은 호수들을 관광하며 자연스럽게 고소적응을 하게 됩니다.(천천히 걷기/수분 섭취)

롯지 조식 후

마낭-군상(3,800m)-야크카르카(4,018m)

본격적인 고산이기 때문에 주의깊게 트레킹합니다.

군상에서 야크카르카로 3시간 가량 오르막입니다.

천천히 걷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면서, 눈 앞에 펼쳐진 연봉들을 감상합니다.

롯지 조식 후

야크카르카-레더(4,200m)-토롱페디(4,450m)

짧은 거리지만 고산이라 속도가 나질 않습니다.

몸 상태를 봐서 하이캠프(4,850m)까지 진행할지를 결정합니다. 하이캠프까지는 2시간을 더 올라야 합니다.

소요시간 : 약 5~6시간

롯지 조식 후

토롱페디-토롱라 패스(5,416m)-묵티낫(3,760m)

일정 중 가장 힘든 코스입니다.

토롱라를 넘으면서 "세계의 지붕 위에서 서 있는" 감동의 순간을 만끽합니다.

소요시간 : 약 9~10시간

조식 후 차량으로 따또빠니까지 이동

소요시간 : 약 6~7시간

롯지 조식 후

차량으로 베니-포카라까지 이동(5시간)

호텔 조식 후 페와호수 보팅 및 박물관 구경

국내선으로 카트만두로 이동(약 30분)

카트만두 관광(파슈파티나트(화장터), 불교사원, 타멜거리)

석식 후 출국/인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