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8] 롯지 트레킹
안나푸르나 어라운드(5,415m)+푼힐인천 국제공항 출발/카트만두 도착
호텔로 이동하여 트레킹 준비 안내 및 석식 후 호텔에서 휴식
호텔 조식 후
조식 후 호텔 출발하여 트리슐리강을 따라 전용차량으로 베시사하르(823m)-블블레(890m)-다라파니 이동(8~9시간 소요)
도착 후 롯지에 체크인
이동하면서 랑탕, 가네시 히말, 마나슬루 연봉들을 감상합니다.
롯지 조식 후
티망까지 오르막이 2시간 30분가량 계속됩니다.(티망에서 아름다운 마나슬루가 보입니다.)
차메까지 3시간을 더 트레킹 후
롯지에서 휴식
안나푸르나 2봉을 보면서 브라탕(2,850m)-두쿠르포카리(3,060m)-피상(3,250m)까지 5~6시간 걸림
롯지에서 휴식
히말라야의 피크봉들을 감상하며 계속 평평한 길을 걷게 됩니다.
가면서 안나푸르나 3봉, 4봉을 감상하게 됩니다.
마낭까지 약 6~7시간 트레킹 후 휴식
고속적응을 위한 예비날입니다.
마낭에 있는 시골 마을과 작은 호수들을 관광하면서 자연스럽게 고소적응을 하게 됩니다.
조식 후 마낭 군상(3,800m)-야크카르카(4,018m)까지 6~7시간 트레킹 후 휴식
본격적인 고산이기 때문에 주의깊게 트레킹합니다.
천천히 걷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면서 눈 앞에 펼쳐진 많은 연봉을 감상하며 롯지에 도착
조식 후 야크카르카-리더(4,200m)-토롱페디(4,450m)까지 4~5시간 트레킹
몸상태를 봐서 하이캠프(4,850m)까지 진행할지를 결정합니다.
하이캠프까지 2시간을 더 올라가야 합니다.
롯지에서 새벽 3~4시 사이에 조식 후
토롱페디-하이캠프-토롱라(5,416m)-묵티낫(3,760m)까지 약 9~10시간(약 24km) 트레킹
롯지에 도착 후 휴식
일정 중 가장 힘든 코스로 토롱라를 넘으면서 세계의 지붕 무스탕/티벳을 볼 수 있습니다.
도시락을 준비해서 가야 합니다.
조식 후 묵띠나트-좀솜-마르파까지 카그베니를 거쳐 칼리간다키 강의 계곡을 따라 7~8시간 트레킹
롯지에서 휴식 후 사원과 사과과수원 등을 방문
아름다운 다올라기리 산과 칼리간다키강 계곡을 따라 가사까지 트레킹(6시간)
차량으로 따또빠니까지 이동(2시간)
온천에서 온천욕
조식 후 7~8시간 트레킹
안나푸르나 다울라기리를 감상
새벽에 푼힐에서 히말라야 감상 후 힐레까지 하산
차량으로 포카라로 이동(2시간)
호텔에서 휴식
아침 일찍 사랑콧으로 이동하여 일출 감상
조식 후 국내선으로 카트만두로 이동
도착 후 카트만두 시내 관광(스와얌부나뜨, 파슈파티나뜨, 살아있는 여신 꾸마리 사원, 달발광장 등)
호텔에서 휴식/타멜거리에서 자유시간
조식 후 타멜거리에서 쇼핑 등 자유
중식 후 공항으로 이동
카트만두 출발/인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