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1] 캠핑트레킹
마나슬루 어라운드(5,213m)인천 국제공항 출발/카트만두 도착
호텔로 이동 및 휴식
타멜거리 구경
전용차량으로 카트만두-아루갓 바자르-소티콜라까지 약 7~8시간 이동 후
캠프에서 휴식
약 7~8시간동안 오르막길과 내리막길로 트레킹을 하며 코르라베시(979m)까지 도착
자갓(1,350m)까지 약 7~8시간 트레킹
Budhi Gandaki 강둑을 따라 걸으며 큰 암산 풍경을 감상하면서 마나슬루 특별지역 쪽으로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약 7~8시간동안 아름다운 논밭, 숲, 강가를 지나 필림(1,700m)을 거쳐 뎅(1,860m)까지 트레킹 후
캠프에서 휴식
구릉족들이 많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전통 불교사원과 학교 방문
약 7~8시간동안 오르막길로 남룽(2,450m)까지 트레킹
여기서부터 마나슬루 지역 설산들의 환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위, 언덕, 계곡 등 남룽은 Buddhist 마을입니다.
로가온(3,100m)까지 4~5시간 트레킹
트레킹 캠프에서 휴식
사마가온(3,390m)까지 3시간 동안 트레킹(마나슬루, 고르카 히말, 사울라 히말, 라징 피크 등 히말라야의 장업한 모습을 보면서 산행합니다.)
캠프에서 휴식
사마가온(3,390m)에서 삼도(3,690m)까지 약 4~5시간 트레킹 후 휴식
고소적응을 위해서 시간을 가집니다.
삼도는 티벳 국경으로부터 10km 떨어진 지점입니다.
삼도(3,690m)에서 라르카라페디(4,460m)까지 약 5~6시간 트레킹후 휴식
라르카라에는 라르카라 바자르(마켓)이 있으며 티벳으로부터 가져온 상품들을 팝니다.
라르카라페디(4,460m)-라르카라패스(5,213m)-빔탕(3,590m)까지 약 10~11시간 트레킹 후
캠프에서 휴식
새벽(2~3시)에 일출 등반을 시작하며
정상에서 환상적인 일출과 라르카라 피크, 마나슬루 등 새하얀 눈으로 쌓인 히말라야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빔탕(3,590m)에서 틸제(2,300m)까지 약 7~8시간 내리막길 트레킹 후 휴식
가면서 계속 마나슬루 뒷모습을 감상
틸제(3,900m)-다라파니(1,860m)-탈(1,815m)-자갓(1,800m)까지 내리막길로 마르샹디 강을 따라서 약 7시간 트레킹
조식 후 차량으로 베시사하르 거쳐서(7~8시간) 카트만두로 이동 후
호텔에서 휴식
조식 후 자유시간
중식 후 공항으로 이동하면서 파슈파티나뜨(화장터) 관람(네팔인들의 화장 문화를 볼 수 있습니다.)
카트만두 출발/인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