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3]
마나슬루어라운드+안나푸르나어라운드(토롱라)인천 국제공항 출발/카트만두 도착
호텔로 이동 및 휴식
타멜거리 구경
전용차량으로 카트만두-아루갓 바자르-소티콜라까지 약 7~8시간 이동
캠프에서 휴식
약 7~8시간동안 오르막길과 내리막길로 트레킹을 하며 코르라베시(979m)까지 도착
캠프에서 휴식
자갓(1,350m)까지 약 7~8시간 트레킹
Budhi Gandaki 강둑을 따라 걸으며 큰 암산 풍경을 감상하면서 마나슬루 특별지역 쪽으로 트레킹 시작
캠프에서 휴식
식 후 약 7~8시간 동안 아름다운 논밭, 숲, 강가를 지나 필림(1,700m)을 거쳐 뎅(1,860m)까지 트레킹
캠프에서 휴식
구긍족들이 많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전통 불교사원과 학교 방문
조식 후 약 7~8시간 동안 오르막길로 남룽(2,450m)까지 트레킹
여기서부터 마나슬루 지역 설산들의 환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위, 언덕, 계곡 등 남룽은 Buddhist마을입니다.
캠프에서 휴식
로가온(3,100m)까지 4~5시간 트레킹
마나슬루 베스트 뷰를 볼 수 있습니다.
캠프에서 휴식
사마가온(3,390m)까지 3시간 동안 트레킹(마나슬루, 고르카 히말, 사울라 히말, 라징 피크 등 히말라야의 장엄한 모습을 보면서 산행합니다.
오후에 주변 구경. 마나슬루와 다른 연봉들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습니다.
캠프에서 휴식
사마가온에서 삼도(3,690m)까지 약 4~5시간 트레킹 후 휴식
삼도는 티벳국경으로부터 10km 떨어진 지점으로 고소적응을 위한 시간을 가집니다.
캠프에서 휴식
삼도에서 라르카라페디(4,460m)까지 약 5~6시간 트레킹 후 휴식
라르카라에는 라르카라 바자르(마켓)이 있으며 티벳으로부터 가져온 상품들을 팝니다.
캠프에서 휴식
라르카라페디에서 라르카라패스(5,213m), 빔탕(3,590m)까지 약 10~11시간 트레킹
캠프에서 휴식
새벽(2~3시)에 일출 등반을 시작하며, 정상에서의 환상적인 일출과 라르카라피크, 마나슬루 등 새하얀 눈으로 쌓인 히말라야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빔탕(3,590m)에서 틸제(2,300m)까지 약 7~8시간 내리막길 트레킹 후 휴식
트레킹 하면서 계속 마나슬루의 뒷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롯지에서 휴식
조식 후 틸제-다라파니-띠망-차메까지 7~8시간 트레킹(띠망에서 아름다운 마나슬루가 잘 보입니다.)
롯지에서 휴식
안나푸르나 2봉을 보면서 브라탕(2,850m)-두쿠르포카리(3,060m)-피상(3,250m)까지 트레킹(5~6시간 소요)
롯지에서 휴식
조식 후 마낭까지 6~7시간 트레킹
히말라야의 피크봉들을 감상하며 계속 평평한 길을 걸으며 안나푸르나 3봉, 4봉을 감상하게 됩니다.
롯지에서 휴식
조식 후마낭-군상(3,800m)-야크카르카(4,018m)까지 6~7시간 트레킹 후 휴식
본격적인 고산이기 때문에 주의깊게 트레킹합니다. 천천히 걷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면서 눈 앞에 펼쳐진 많은 연봉을 감상하며 롯지에서 휴식
조식 후 야크카르카-리더(4,200m)-토롱페디(4,450m)까지 4~5시간 트레킹
몸상태를 봐서 하이캠프(4,850m)까지 진행할지를 결정합니다. 하이캠프까지 2시가을 더 올라가야 합니다.
롯지에서 휴식
롯지에서 새벽 3~4시 사이에 조식 후
토롱페디-하이캠프-토롱라(5,416m)-묵티낫(3,760m)까지 약 9~10시간(약 24km) 트레킹
롯지에 도착 후 휴식
일정 중 가장 힘든 코스로 토롱라를 넘으면서 세계의 지붕 무스탕/티벳을 볼 수 있습니다.
조식 후 차량으로 묵티낫-좀솜-마르파-따또파니까지 칼리간다키 강의 계곡을 따라 5시간 이동 후
롯지에서 휴식 후 온천에서 온천욕
식 후 7~8시간 오르막길 트레킹
안나푸르나, 닐기리, 다울라기리를 감상하면서 트레킹
롯지에서 휴식
새벽에 푼힐로 이동(1시간), 도착 후 히말라야 및 일출 감상
힐레까지 하산(6~7시간)후 차량으로 포카라로 이동(2시간)
호텔에서 휴식
조식 후 페와호수 보팅 후 국내선으로 카트만두로 이동(40분)
도착 후 카트만두 시내관광(스와얌부나뜨, 살아있는 여신 꾸마리 사원, 달발광장, 파슈파티나뜨(화장터) 관람)
저녁에 카트만두 출발/인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