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6]
네팔 서부 돌포지역 트레킹(Lower Dolpo)카트만두 도착 후 가이드미팅
호텔로 이동 후 자유시간
오전에 트레킹 퍼밋 준비, 오후에 네팔건즈오 향하는 비행기에 오르며, 관광호텔에 투숙
한시간 가량의 비행시간이 소요되며 카트만두의 서쪽으로 네팔히말라야의 전체길이를 가로지르는 비행으로 랑탕, 마나슬루, 안나푸르나, 다울라기리, 돌포의 전체 경치를 볼 수 있어 꽤 주목할 만함
아침 일찍 2,400m위치에 있는 주팔(돌포지역)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여 45분동안 언덕이 많은 지역을 통과한다.
주팔에서 점심을 먹을 후 2,150m 고도의 두나이(돌포지역의 사령부)로 2~3시간동안 트레킹을 시작
타라콧(2,600m)까지 툴리베리강을 따라 하는 5시간정도의 트레킹에서 가장 좋은 시간은 바로 울창한 푸른 숲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다.
타라콧 캠프장에서 숙박
5일째부터는 아름다운 강과 높은 히말라야의 경관을 보면서 모험이 시작되는 날이다. 5시간 정도 소요되며 라히니캠프(2,600m)에서 숙박
협곡을 따라 난 길을 4~5시간 동안 강둑으로부터 휘청거리며 걸으며 감동적인 트레킹을 계속 한다.
케이브(3,850m)쪽의 강둑에서 숙박
5시간 동안 편평한 계곡을 통과하며 트레킹
작은 계곡에서 출발하였지만 도에 도착하는 동안 많은 불교사원과 전통 불교신자들의 마을과 불모의 고원으로 들어가면서 큰 계곡으로 바뀌어 있다.
야영지에서 숙박
도 타랍에서 휴식의 날로 전통 불교사원들과 마을을 방문한다.
오후에는 자유로이 고도에 적응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날은 누마 페디(4,450m)라고 불리는 높은 봉우리의 베이캠프를 향해 트레킹을 4~5시간동안 한다. 이 곳은 티벳풍의 경관과 오래된 사원들이 있는 곳이다.
켐프에서 숙박
아침 일찍 높은 봉우리인 누말라(5,190m)를 가로지르는 트레킹을 시작
·7시간 동안의 트레킹을 통하여 경이로운 다울라기리와 티벳국경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야영지에서 숙박
아침 일찍 조식후 바가봉(5,070m)을 가로지르고 반대쪽에 있는 바가페디(4,465m)를 거쳐서 폭순도 호수 또는 링모마을이라고 불리는 곳까지는 7~8시간 정도 소요된다.
·폭순도 호수는 네팔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이며 가장 깊은 호수로 그 깊이가 100m에 이른다. 호수를 향해 떨어지는 대단한 폭포뭀ㄹ을 폭순도강에서 볼 수 있다.
링모마을과 가장 가까운 호숫가변의 야영지에서 숙박
이 날은 폭순도호수와 링모마을지역 주변을 산책하면서 불교사원을 방문하고, 호숫가, 그리고 마을사람들과도 만나본다.
·호숫가에서 야영
폭순도 강과 숲을 지나 다섯시간 동안 고원의 경치를 감상하며, 셉카(2,670m)로 내려가는 트레킹을 한다.
·야영지에서 숙박
로하(2,750m)를 향해 5시간동안 트레킹하며 마을을 방문하는 시간을 갖는다.
·야영지에서 숙박
두나이(2,150m-돌포지역의 사령부)를 향해 5시간동안 하산트레킹을 한다.
·베리강과 가까운 두나이에서 숙박
주팔(2,400m)을 향해 4~5시간동안 아름다운 경치를 갖고 있는 마을들과 언덕, 강과 논밭을 따라 하산트레킹을 한다.
·주팔 캠프에서 숙박
아침일찍 비행기로 네팔건즈로 향하고 이어서 카트만두로 돌아온다.
·호텔에 투숙하고 저녁에는 자유시간
카트만두 시내관광(불교 및 힌두교 사원, 그리고 파탄 및 카트만두 달발 광장, 꾸마리 사원) 후 휴식
자유시간 및 카트만두 출국/인천 도착